개걸레
산재불승인 결혼은 생각이 많으면 늦어진다. 그냥 지르는게 답. 근데 그렇게 결혼한 사람들은 이혼율 증가에 한 몫.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사람은 실수투성이란 것. 확실히 여자가 고학력자면 내가 고학력이 아닌 이상 부담스럽더라
공유물분할청구소송 정부에서 생쇼를 하는구나ㅋㅋ 돈없으면 혼자살면대고 능력대면결혼하는거지 굳이 결혼할필요있나 능력안대면혼자살다그뒈지는거지 자기수준을 알고 눈을 낮추는게 필요하다.지나치게 눈만 높아지는게 문제인거지 . 그리고 결혼은 무조건 5대5 나 6대4덩ㅈ도로 확실하게 해야한다 . 이런관습이 제대로 잡혀야 자기수준에 지나치게 눈높은 사람 쳐다보질 못하지. 상대수준에 맞출수가없으니.. 남자들부터 고쳐야한다 애초에 남자가 더내야 한다는 부담감부터 버리고 동등하게 자신감있게 찾아봐라 생각외로 개념있는 여자들도 꽤있다. 남자든 여자든 서로 자기보다 나은 사람만나 팔자필려는 도둑놈 심뽀부터 버려라
아이폰XS 이제 피처폰을 보여줘 ㅡ_ㅡ;;; 앞으로는 결혼이란 제도는 없어져야할 것이다. 이건 학창시절 배웠던 역사교과서 고구려인지 부여인지의 민며느리제도랑 다른게 뭐가 있나? 다만 현세와 다른것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앞세워 사람을 착각시킨다는거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 죽을때까지 사랑하자등의 정신적 혼란을 일으켜, 여자랑 결혼을 해서, 본인과 본인의 부모 봉양해줄 찾고, 부모에게 그 여자가 당신들 며느리에 부합하는지 인사시키고, 결혼해서 본인 종족 유지시키려 자손 낳고,, 이 역시 사랑이란 감정하에 이뤄지겠지.. 그리고 고부간의 갈등도, 일 시킬 며느리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본인네랑 맞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 많이 해준다는 혼수도 결국은 그 며느리 데리고오는 지참금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모르고 헬렐레 팔렐레 비싼거 받았다고 자랑하고.. 남은 인생, 제2의 인생? 웃겨 그냥 남자가 걸어놓은 주술인 사랑 안에 뭐든 다 떠맡겨져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될뿐야. 사랑이랑 감정의 종착역이 무조건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버리자.. 시월드 봉양, 부모 봉양, 자식 키움,,, 아줌마들은 결국 남편자랑, 자식자랑.. 여자의 삶은 뭐야? 그런게 있기나 해? 왜 점점 결혼나이가 늘어나나했는데 생각해보니 인간의 수명이 100세로 늘어나니 일찍 결혼하면 그만큼 시댁,처갓댁스트레스가 늘어나니 그런거같다. 오늘도 남편이랑 연애할땐 명절이 좋았는데 결혼하니 짜증난다는 대화를 나눴다ㅎ
LGV40 27살 ㅜ 그러고 보니 내주위 결혼한 애들 거의 사고쳐서 결혼한 애들밖에 없네 ㅋ 결혼은 잘모르겟는데 애 새.끼까는 순간부텀 인생 헬지옥임 구정이 내일이네 남자 여자 싸우지들 말고 올핸 시집 장가 잘가서 행복하게 사시길~~
교통사고소송 안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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