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게임 대학은 왜 가는거냐? 부모세대는 상위20프로가 대학갔는데 지금은 80프로가 대학간다. 대학생이라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낭만도 없고 지성도 없고 미래도 없는데 도데체 왜 왜 왜 가는거냐? 부모세대는 청춘이 특권이고 대학생은 마을의 자랑이었는데 지금은 졸업해도 취업도 못해 취업해도 장가도 못가 장가가도 부모도 안모셔~ 그냥 바지 대학생 등록금이 아까워 대학을 안가는게 최고지성아닐까? 싶다. 젊을때 고생은 사서 한다가 아니라 늙어서 골병으로 돌아 오지. 2019웨딩박람회일정 냉혈한이 되지마. 항상 살아있어라 오늘도 란도쌤은 이름도 모르는 네티즌들 한테 까이기 바쁘시네 에효 인생은 길지만 젊은시절은 짧다. 그리고 그 귀중한시기에 아프라는 세상과 아픈 20대.. 인터넷현금 에휴ㅠㅠㅠ 취업준비생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힘들게 살거면 뭐하러 살아? 걍 뒤져버리고말지 외로우면 솔로고 아프면 환자다. 저 개같은 표어는 대체 언제쯤 안봐도 될까. 헬로우드림 ㅋㅋㅋㅋ 외로우니 청춘이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아직 젊고 이겨낼수 있는 나이니까 화이팅 하자는 말이지 베플에 너도나도 좋은말가지고 까대기 바쁘네 ㅉㅉㅉ 학교 다니면서 혼자 밥 먹는게 어색한건가? 난 지금도 혼자 식당에서 밥 먹어도 안 어색한데` 글구 강의도 꼭 아는 사람과 같이 들어야 하나? 난 혼자 수강신청하고 혼자 잘 듣고 다녔는데. 그게 뭐 이상한 것이라고? 친구가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지금도 대학 친구들 잘 만나서 잘 놀고~ 직장에서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결혼도 하고 아주 잘 산다~ 혼자 뭐 하는게 외로운게 아니라~ 자립심을 기른다고 생각하면 안되냐? 누가 옆에 있어야 안정되나? ㅋㅋ 인스타좋아요늘리기 아프니까 청춘이다. 비록 힘들고 외롭지만 극복해내자 라는 책인데 옘병 486세대들이 지들이 호사다누리고 마치 지들도 우리같은 20대 시절때 외롭고 아팟던것처럼 공감하는척 ㅋㅋㅋ 지들 토익 600맞고 대기업 들어가던시절에 살았으면서 지금 기본 800 넘어도 스펙스펙에 찌들고 엄청난경쟁률에 취업할의지마저 잃어버린 세대들한테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개1소1리 나 하면서 공감하는척 하지마 . 젊은이들이 도전정신이 없고 패기가 없다고??? 지금 수많은 젊은이들이 서로를 경쟁자 삼아서 밟아가며 살아남기위해 얼마나 처절하게 살고있는지는 아냐?? 역겹다 진짜 공감하는척 다아는척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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